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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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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april 2020 14:55 av elsakorea.co.kr

elsakorea.co.kr

‘ 역시 생각대로군. 녹의 기운을 발하는 중단전은 흑의 기운을 가진 하단전의 도움을 받아
절로 반응이 되는 군. 역시 녹의 기운이 상위의 기운인 것은 틀림없군. 그렇다면 상단전
에 잠들어 있는 금의 기운은 이 두 가지 기운을 다 다스릴 지도 모르겠군. 나중에 필히
생각해 봐야겠어. 우선은 저 화상부터 치우고!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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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april 2020 14:51 av elsakorea.co.kr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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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랬다. 천풍은 녹안의 힘이 발휘하는 중단전의 힘을 실험해보고자 천금신보를 운용해 피하
면서 끝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그의 공격을 막아낸 것이었다. 하지만 이제 더 이
상 시간을 끌 수는 없었다. 슬슬 허기가 더욱 지기 시작했기에 빨리 해치우고 식사를 하고
싶었던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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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april 2020 14:49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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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런 혈광자의 태도에 천풍은 비릿한 비웃음을 날리며 입을 열었다.

“ 흥! 실험삼아 맞아주었더니 별 엉뚱한 소리를 다 듣겠네. 그런 약한 공격에 내가 죽을 것
같은가? 그런데 그게 다 인가 보지. 그렇다면 이제 죽어줘야겠는 걸. 밑천이 다 털렸으
면 죽어야지. 살아 있어 뭐하겠나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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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april 2020 14:48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yescasin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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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광자는 그 순간 끝이 났다고 생각했다. 지신이 철극에 의해 천풍의 목이 뚫렸다는 확신을
한 것이었다. 하지만 곧 그 생각이 자신의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다.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
은 듯 말짱한 모습으로 천풍이 서있는 모습을 본 것이었다.

“ 아니 어떻게! 목이 꿰뚫렸어야 하거늘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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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april 2020 14:46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fri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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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빛 철극은 더욱 광채를 들어내며 빛나기 시작했고 무엇이든 갈라버릴 듯한 철극의 극강은
천풍의 목을 찔러왔다. 천풍의 절체절명의 순간이었다. 하지만 그 순간 천풍의 녹안은 더욱
짙어져 갔고 곧 녹광을 뿜어내며 몸을 감싸 안았다.

[ 퍼펑!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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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april 2020 14:45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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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를 찢는 듯한 파공성이 곧 울렸고 혈광자의 강기는 곧 천풍이 펼친 도강에 의해 갈라
졌다. 하지만 진정한 혈광자의 공격은 그것이 아니었다.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빠르게
천풍의 뒤로 이동하며 철극으로 천풍의 목을 겨냥한 것이었다.

“ 죽어랏! 극렬참!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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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april 2020 14:45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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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옥문의 모든 문도들은 빙궁의 무사들에게 달려들기 시작했고 접전은 시작되었다. 하지만

파도와 같이 철극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기는 천풍의 가슴을 노리고 들어왔고 그에 천풍은
침혈도로 그 강기를 베어갔다.

“ 승멸전폭!”

[ 프찌직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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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april 2020 14:24 av inde1990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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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광자는 그렇게 소리치자마자 주위의 상황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듯 천풍을 향해 쇄

하지만 어느새 혈광자도 은빛 철극에 가공할 내력을 담았는지 그런 천풍의 도강을 튕겨
내버리고는 바로 역습을 취해 오기 시작했다.

“ 혈기폭!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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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april 2020 14:13 av ilmac.co.kr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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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했다. 그의 은빛 철극은 곧 천풍의 목을 노려왔고 그에 천풍은 가볍게 뒤로 물러서며
도로 혈광자의 가슴을 베려했다. 물론 도에는 도기가 서려있었는데 곧 기운은 도강으로
변했고 가슴을 막아선 은빛 철극과 격돌했다.

[ 퍼 펑! 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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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april 2020 14:12 av ilmac.co.kr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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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곧 천풍은 혈광자의 무자비한 공격을 받아야만 했다. 자신을 상대하지 않고 지옥문

“ 과연 내 제자를 둘이나 죽인 놈답게 맨 손으로는 안 되는 구나! 좋다. 오늘 은영철극의
위력을 너에게 보여주마! 진정한 공포를 말이다.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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