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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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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6:32 av https://nock1000.com/partner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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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걱정 말라니까. 검화문에서 가장 강한 게 나라는 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."
"조금만 더 있다 가면 좋을 텐데…….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따라가면 안 된다. 알았지?"
"언니, 나 이제 곧 19살이야. 내가 어린애인 줄 알아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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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6:26 av https://nock1000.com/partner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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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세 번째 같은 소리의 반복이다. 이러다간 해가 져서야 출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까지 든다. 여태껏 지켜본 저들이라면 무시하지 못할 가능성을 지닌 생각이었기에 더욱 불안했다.

"다시 한번 말하지만 위험한 일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. 쪽지 기능도 수신 거부해 놓지 말고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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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6:23 av https://nock1000.com/partner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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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알았어 오빠. 오빠도 건강하게 잘 지내. 언니도."
"온지 이제 겨우 하루밖에 안됐는데 벌써 가야 하다니……. 밖에 나가서도 끼니는 거르지 말고 무슨 일 생기면 바로 연락해."
"걱정 마세요. 저희가 잘 보살피겠습니다."
"잘 부탁하네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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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6:20 av https://nock1000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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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루이가 서로 인사를 하는 사이 루이츠, 필리스와 루아도 서로 인사를 하고 있었다. 문제라면 아까부터 계속 같은 소리를 반복한다는 것 정도? 루아에 대한 애정이 너무 지나친 듯 싶었다.

"몸조심하고 무슨 일 생기면 바로 연락해라. 어디든지 바로 달려갈 테니까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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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6:17 av https://searchdave.com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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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 기다리던 루아도 왔고, 티에린의 비무도 성공적으로 마쳤기에 비화와 사이를 찾아서 바로 떠나기로 했다.

"잘 가 오빠. 나 이제 고3이라서 더 접속 못할 거야. 그래도 기회 있으면 보자."
"그래, 다음에 벨리자드 왕국에 들를 일 있으면 꼭 다시 올게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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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6:14 av https://searchdave.com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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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가 마중 나왔는데 오랜 시간동안 게임을 할 수가 없어서 함께 여행을 다니지는 못했다. 루이츠와 필리스도 루아가 우리와 함께 잠시 여행을 떠난다고 하자 매우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검화문의 성문까지 배웅을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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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6:13 av https://searchdave.com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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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로 제압한 데다 서로 비슷한 능력치로 비무를 했더라면 빙화로서는 티에린을 이기기 힘들었을 것이다. 티에린이 검강을 아직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고.
혀를 살짝 깨물며 미안하다고 하는 그 모습을 보니 뭔가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모양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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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5:59 av https://searchdave.com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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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에서 티에린이 따라오는 걸 느끼며 앞장서서 걸어갔다. 지금이라도 손을 내밀어서 도와줄 수도 있었지만 아직은 아니었다. 아직은 내 계획에 도움이 될 정도로 강하지 않으니까.

비무로 인해 떨어진 티에린의 생명력과 체력, 오러가 어느 정도 회복되자 그제야 루아가 접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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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5:52 av https://searchdave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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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늘 비무는 굉장히 훌륭했어. 레벨도, 능력치도, 오러 스킬도 뛰어난 상대와 호각으로 겨뤘으니까. 이제 남은 건 하루 빨리 오러 기술을 늘리는 것뿐인가? 뭐 궁금한 건?"
"하악, 하악, 없어요."
"많이 피곤해 보인다. 방에 가서 쉬도록 하자."
"하악, 네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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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5:45 av https://searchdave.com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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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진심을 담아 인사를 한 뒤 티에린은 나에게, 빙화는 덩치에게 다가갔다. 빙화가 조금 비틀거리자 덩치가 황급히 빙화를 부축해줬다. 티에린 역시 빙화보다 더욱 비틀거리며 나에게 다가왔지만 난 티에린 혼자 힘으로 오도록 지켜만 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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